미국금리 하락을 반영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기관들은 투신권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며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
(이 기사는 19일 09시2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그러나 개장초부터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가 지속되고 있어 추격매수에 대해서는 고민하는 모습이다.
투신권 관계자는 "외인매도만 아니면 환매로 더 강해질 수 있는 장세 인데 그렇지 못하다"며 "마냥 강해지기도 힘들어 세지면 저항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19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내린 4.92%,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4.95%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5틱 상승한 108.38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기술적인 금리 반락 정도의 박스권 장세가 이어진다고 보고싶다"며 "외국인들 매도가 부담스러워 고민해야 하며 3월 산업생산 등 경제지표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