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10시 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참앤씨는 19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미국계 회사 100만주 지분참여설'과 관련
"미국 RAM리서치사가 400만불 규모 70만주 지분참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주 월요일 RAM리서치사 CIO와 CFO가 실사를 위해 참엔씨를 방문하고 수요일에 돌아갔다"며 "지분참여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고 현재로선 RAM리서치사 CEO의 결정만 남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70만주 지분참여가 가시화될 경우 우선 50만주는 참앤씨가 취득한 자사주를 RAM사에 넘겨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나머지 부분은 RAM사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취득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RAM리서치사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반도체제조 유통회사로 참앤씨로부터 필요한 장비들을 150억원 정도를 공급받는 전략적 업무제휴관계에 있다.
참앤씨 관계자는 "지분참여가 이루어질 경우 공급측면에서 램과의 거래관계가 지속돼 수출. 수주규모 확대의 기대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에서 제기된 참엔씨의 '1분기 대폭 흑자전환설'도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1분기 실적이 대략 매출 400억, 순이익 40억 정도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해 작년 1분기 대비 약 40배 가량 순이익이 급증했다는 얘기가 돌았다.
회사 관계자는 "대략적으로 비슷한 수준"이라며 다만 "순이익 규모는 35억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1월 반도체장비업체 씨싸이언스와 합병한 이후 1분기부터 실적집계가 통일되면서 대규모 흑자전환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주력사업인 반도체장비가 내수와 수출에서 특별한 규모변화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