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美소비자물가 둔화로 재무증권 금리가 급락하자 장 초반에는 매수흐름이 우세했다. 그러나 달러/엔 약세에도 불구하고 닛케이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 부담이 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선물시장에서는 테크니컬 요인에 따른 일시적인 언더슈팅으로 가격이 급락한 가운데, 시장 일각에서는 금리인상이 반드시 참의원 선거 이후일 필요가 없을 것이란 '조기금리인상 관측'을 제기해 시장에 다소 파란을 불러일으켰다고 주장했다.
일단 10년물 금리가 1.7%에 진입한 이상 다음 번 목표는 1.75%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출됐다.
18일 일본국채(JGB)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5bp 오른 1.70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6월물은 0.19엔 하락한 133.56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10년물 국채금리는 1.710%까지 상승해 2월 2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선물의 경우 전저점인 133.61엔이 무너지면서 손절매물이 나와 한때133.41엔까지 하락, 1월 1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5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3.5bp 급등한 1.270%로 1월 중순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뒤 마감 시점에는 2.5bp 상승한 1.260%를 나타냈다. 2년물 국채금리는 0.5bp 오른 0.850%를 기록했다.
한편 20년물 국채금리가 1bp 오른 2.150%, 30년물 국채금리는 1.5bp 상승한 2.355%에 각각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