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맏딸인 조현아 대한항공 상무가 KAL호텔네트워크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KA호텔네트워크는 서귀포 칼, 제주 칼, LA월셔그랜드, 하와이 와이키키 등 5개의 호텔을 보유한 한진그룹의 계열사다.
1999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조 상무는 현재 대한항공 기내식사업본부 본부장도 겸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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