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부산은행은 올해 당기순이익 목표 2370억원을 초과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영업이익은 106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1억원 늘었다.
BIS 자기자본비율 (잠정치) 11.94%, 고정이하여신비율 0.79%, 연체비율 0.67% 등 주요 경영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수익성이 큰폭으로 증가한 것은 전년도 하반기 실시한 대규모 희망퇴직과 리스크관리 강화 등으로 판매관리비 및 대손상각비가 개선된데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제2의 창업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 임직원이 연초부터 수익성 개선을 위해 합심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 수익성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율)와 ROE(자기자본순이익율)는 연간 환산 기준으로 1.41%와 23.89% 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은행 박태민 경영기획본부장은 "2/4분기부터는 당행의 양호한 자산건전성과 기 유치한 우량기업체의 부수거래 확대, SOC사업 등 PF관련 업무 확대, 부산지역 선도 업종의 경기호황과 수익 중심의 영업극대화를 통해 이자부문과 수수료수익 증가 등 본격적인 수익의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