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장 일각에선 이동통신업체가 현물출자방식으로 정원엔시스템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얘기가 돌았다.
정원엔시스템은 피인수설이 호재로 작용, 장초반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중 한때 6% 이상 급등,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후 5%의 상승폭을 유지해가다 뉴스핌을 통해 피인수설이 '사실무근'으로 확인되면서 주가는 급하강 17일 종가기준 전일대비 0.59% 내린 16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은 17일 오전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이통사의 정원엔시스템 인수추진설을 취재, 확인 보도했다.
정원엔시스템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을 통해 '이동통신업체에서 현물출자방식으로 인수 추진설'과 관련, "이동통신업체와 M&A자체를 논의한 사실이 없는 상황에서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