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11시 4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시장 일각에서 '구본호씨가 지분 투자에 참여했다'는 소문이 떠돌면서 주가가 상승 중이다.
이 관계자는 "현재 거래처가 LG하고는 무관한 삼성전자에 집중된 상황"이라며 "더욱이 임원 역시 LG출신이 아닌 삼성출신으로 구본호씨 투자 개연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모 증권전문사이트 게시판에서 '구본호 투자설'이 언급된 것으로 파악됐으나 현재 주가흐름을 보면 사실이 아니라는 게 판명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1시 42분 현재 전일보다 2.80% 오른 1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실적과 관련, 이 관계자는 "연결제무재표까지 모두 처리해야 하는 관계로 내달 첫째주는 시점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실적에서 매출의 경우 직전분기나 전년동기대비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되나 순익규모는 결산시점까지 봐야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대성엘텍은 LCD 부품과 차량용 오디오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LCD 업황의 부진과 환율의 영향으로 저조한 실적을 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