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17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플랜트업계 CEO 간담회'를 열고 발전방안과 업계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플랜트가 엔지니어링, 제조 및 금융 등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올해 수출목표 300억달러를 달성하는 한편 주력 수출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에너지와 연계한 수주지원을 강화, 올해 각종 고위급 순방외교를 통해 플랜트업계가 추진 중인 약 80개 프로젝트(853억달러) 수주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플랜트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정기술 및 기자재에 대한 R&D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LNG, GTL 등 고부가가치 분야 시장 진입을 위해 '에너지 기술평가원' 내 '플랜트기술 전담팀' 신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정부와 민간이 합심해 원천기술개발 및 신시장개척 노력을 가속화해 새로운 수출효자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