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17일 로얄로드(ROYAL ROAD) 브랜드를 내세운 강남 PB센터의 개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PB마케팅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압구정동, 여의도, 분당, 부산 해운대등에 PB센터를 신설, 5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PB룸은 120개까지 확충해 질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농협 관계자는 “로얄로드는 고객을 정도, 왕도로 모시겠다는 농협의 의지와 포부를 담은 브랜드로 브랜드 위쪽의 별은 고객의 성공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농협의 PB센터 1호점인 강남PB센터는 포스코빌딩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세무전문가 1명과 전문PB 7명 등 11명이 농협 자체 신버전 종합자산관리시스템인 '웰스매니지먼트 시스템(Wealth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해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 정용근 신용대표이사는“고객신뢰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PB센터 확대를 통해 국내 PB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