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김병국 애널리스트는 " 최근 FTA에서 리스크로 노출된 해외 뉴스 채널의 한국어 더빙 방송 허용 가능성의 무산 역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목표주가 5,3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YTN의 목표주가를 기존 5,100원에서 5,300원으로 3.9% 상향 조정한다. 상향 근거는 금년 5월 1일부로 광고단가를 현행 수준에서 SSA급은 33.3%, SA급은 20.0% 인상하였는 바, 기존 추정치에서는 8월 광고단가부터 이러한 인상분이 적용될 것으로 가정하였으나, 시기상 3개월가량 단축됨에 따른 연간 EPS 상향 효과를 반영시킨 것이다.
▶ 2007년 EPS 244원에서 252원으로 3.3% 상향
금번 광고단가 상향 효과를 ① 우선 기본재원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1일 재원이 2.0억원에서 2.4억원, 월간재원은 62.1억원에서 75.0억원으로 약 21% 가량의 기본재원 상승효과를 가져온다. 현재 CATV PP의 경우 지상파 TV와의 광고단가 갭(gap)이 1/10 수준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번 단가 인상이 광고판매율 하락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며, 기본재원 상승률만큼은 아니지만 일정 부분의 매출 상승을 기대해 볼 만한 것으로 판단된다. ② 기준 기존 보고서(2007년 1월 25일)에서 적용한 광고단가 시기는 8월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가정, 연간 광고매출 784억원으로 추정하였으나, 금년 5월 1일부터 상향된 광고단가 적용시 4.8% 증가한 822억원으로 수정한다.
▶ 광고단가 인상을 신호탄으로 기타 신규 수익원도 본격화될 전망
과기부 펀딩을 기반으로 과학TV 채널의 신규 런칭은 컨텐츠 혁신안의 신호탄으로 판단되며, FM 라디오 사업이 상반기내 추진될 경우 연간 4~5억원의 지분법평가이익이 추가로 기대된다. DMB 부문은 KTF와 LGT의 경우 올해 출시 단말기 70~80%에 지상파DMB를 탑재할 예정이고, SKT 역시 올 3월 지상파와 위성DMB를 동시에 탑재한 듀얼 폰을 내놓을 예정임에 따라 2007년 연간 누적 판매 대수는 최소 700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DMB 광고수익의 기대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 밖에 최근 FTA에서 리스크로 노출된 해외 뉴스 채널의 한국어 더빙 방송 허용 가능성의 무산 역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Analyst 김병국 (769-3036, bekay@daish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