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증권 수익률 상승, 닛케이 주가 강세 그리고 30년물 국채 입찰 등 부담요인이 겹치면서 10년물 국채금리는 4bp 상승한 1.700%까지 올랐다.
그러나 금리가 매력적인 수준으로 올라서자 일부 저가매수 세력들이 유입되는 모습이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주 공급부담에 대외변수도 불안정하여 추가 매도흐름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다음 주에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채권보유 심리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주말 대비 3.5bp 상승한 1.695%를 기록했다. 10년 국채 선물 6월물은 0.42엔 하락한 133.70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20년물 국채금리가 3.5bp 오른 2.165%로 2월 21일 이후 가장 높은 금리수준을 기록했고, 30년물 국채금리가 2.5bp 상승한 2.395%로 거래를 마감했다.
2년물 국채금리는 1.5bp 오른 0.825%, 5년물 국채금리는 4bp 상승한 1.235%로 각각 상승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화요일 600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국채입찰을 앞두고 헤지매물이 증가하였으며, 미국 소비자물가 지수 발표를 앞두고 대외여건이 별로 좋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지속되는 등 10년물 금리 1.7%가 막힌다는 보장이 없는 느낌이었다고 이날 분위기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