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이들은 올해 채권투자 비중을 전체 투자의 50% 수준으로 지난 해 연말 기준 60%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금은 올해 채권시장 투자의 연간 투자수익을 약 3.5%가 넘는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국내외 주식시장이 이 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물론 주식시장에는 더 큰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점은 인정했다.
기금의 주식투자는 2006년말 기준 전체 자산 중 24.16%를 차지했는데, 다만 올해도 주식투자가 전체 중에서 30%를 넘지 않는 범위로 제한할 것이라고 이들은 밝혔다.
한편 기금의 자산 중 20% 까지만 산업에 직접 투자할 계획이며, 이 같은 투자로부터는 6% 이상의 연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다고.
하지만 지난 2006년 말 펀드의 전체 자산규모는 2828억위앤으로 연간 투자수익률은 9.34%를 기록하는 등 올해 투자 전망에 비해 좋은 편이었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시앙 후아이챙(Xiang Huaicheng) 기금 대표는"올해는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해 지난 해보다는 투자수익률이 낮을 것"이란 전망을 제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