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글로벌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금리인상 전망 하에 유로화 대비약세를 보였으나 G7에서 엔 환율의 구체적인 수준에 대해 별다른 새로운 언급이 없을 것이란 전망 하에 엔화 대비로는 강세를 유지했다.
16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은 전주말 7.7244위앤보다 0.0024위앤 낮은 7.7220위앤으로 제시했다. 연속 이틀째 최저치 경신이 이어졌다.
참고로 금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은 장외거래 마감 시점에 7.7227/7.7230위앤을, 자동체결시스템에서는 7.7230/7.7232위앤 호가를 기록하는 등 목요일보다 소폭 하락했다.
딜러들은 달러화 약세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이번 주 달러/위앤이 7.72선 아래로 하락할 여지가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