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10시 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기존 태왕의 서한 지분율은 9%로 최대주주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서한은 이날 8.1%로 2대주주 였던 대왕레미콘이 1.1% 추가지분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왕레미콘은 2대주주에서 9.2%로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 것.
이와관련, 이 관계자는 "기존 최대주주였던 태왕지분을 앞섰다면 조만간 최대주주가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대왕레이콤에서 추가로 지분을 확보한 것은 경영권 참여보다는 투자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대왕레이콘은 같은 지역에서 함께 건설사업을 하는 우호적인 업체로 인연을 맺은지가 벌써 37년의 세월"이라며 "대주주가 변경됐어도 현재 태왕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있기 때문에 경영권 분쟁소지는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