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전날보다 소폭 감소했다.
1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60억150만달러로 전날 61억6250만달러보다 1억6000만달러 정도 줄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36억58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3억43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환율이 930원이 무너지며 단기 박스권을 하향 이탈했지만 장중 좁은 흐름을 보여 거래가 그다지 활발하지는 못했다. 일중 변동폭은 2.40원
시중은행 한 딜러는 ““장 막판 거래가 터졌기 때문에 전체 거래량은 크지 않은 것 같다”며 “개입 경계감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장중 롱을 쥐고 기다린 세력이 많았던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