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하나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급여이체와 부자되는 적금가입시 직장인 우량 신용대출 금리 0.4%를 추가 감면 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직장인 우량 신용대출 가입 고객은 각종 금융거래에 따라 최고 2.6%의 금리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저금리는 6.15%로 0.4%포인트 하락했다.
하나은행의 직장인 우량신용대출 금리는 CD금리에 신용등급별 차등 가산 금리가 더해진다. 그러나 급여이체 등 각종 부수거래에 따라 금리 감면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급여이체를 기본조건으로 대출을 받으면 1.6%를 감면했다. 또한 아파트관리비, 신용카드 50만원이상, 자동이체 3건 등을 이용했을 경우 각각 0.2%씩 0.6%의 금리를 감면혜택을 제공했다.
현재 직장인 우량 신용대출 대상 기업은 약 2000개이며, 종사자의 개인신용평가등급을 적용해 금리를 구체적인 가산금리를 평가하고 있다.
하나은행 영업점 관계자는 "은행 여신확대를 위해 신용대출 금리를 추가로 감면하는 등 강력한 영업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며 "사실상 주택담보대출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여신확대 경쟁을 위해 우량기업체의 직원을 대상으로 여신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