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는 12일 종가기준 전일대비 375원(14.94%)오른 2885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상한가를 포함 사흘동안 무려 35% 가까이 급등한 것이다.
전날까지 삼성전자 피인수설이 주가 상승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면 이날 상승은 기관 매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이끌었다.
뉴스핌은 금일 관련업계 취재를 통해 소리바다에 대한 기관의 높은 매수 가능성을 보도했다.
12일 증권업계 한 소식통은 뉴스핌을 통해 "대투지점 등에서 소리바다 주식을 대량 보유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며 "기관 매수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소리바다측도 이에 대해 "몇 군데 기관이 매수를 시작한 곳도 있고,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관도 다수"라고 답변했다.
이러한 기관의 구체적인 동향이 보도되면서 소리바다는 10% 수준이던 상승폭에서 탄력을 구가해 장마감 무렵 상한가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