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는 예상대로 콜금리를 동결했고 이성태 한은총재의 기자회견 내용은 대체로 중립적이었다는 평가다.
(이 기사는 12일 오전11시4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이에따라 금통위 결과는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이고 최근 금리가 크게 올랐던데 따른 저가반발매수세가 조금씩 유입되고 있다.
12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4.9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전일비 0.03%포인트 하락한 4.9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0틱 오른 108.43까지 오른 후 108.4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성태 한은총재는 이날 금통위가 콜금리를 동결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해 경제는 당초 예상한 대로 4%대 중반의 성장을 하고 부동산값 상승세는 상당히 진정됐다"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또 "앞으로 통화정책 방향은 물가 경기 금융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이 총재의 기자회견 발언은 지난 3월과 별 차이가 없는 것이다. 시장은 예상했던 수준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다.
투신사의 한 관계자는 "이 총재의 기자회견 내용은 예상한 수준이었고 시장이 좀 과하게 부담을 가졌던 것 같다"면서 "불확실성 해소로 금리가 약간 반락할 수 있지만 주가움직임이 강해 반락폭은 크지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