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한 공동경영위원회는 통합관련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양 카드사간 의견 조율이 필요한 경영전반에 대해 협의하고 그룹내 카드부문의 시너지 창출과 시스템 및 프로세스 업그레이드도 추진하게 된다.
이 위원회는 통합이전까지 상설기구 형태로 운영되며, 위원장에 이인호 사장, 위원에는 이종호 LG카드 대표이사와 홍성균 신한카드 사장이 각각 맡아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인호 사장은“공동 경영 기간중 양 카드사는 현행 사업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하고 통합을 차질없이 준비해 그룹 카드사업의 잠재가치 극대화와 카드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아시아 대표 카드사로서의 비젼목표를 달성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위원회 산하에는 리스크, 마케팅, 상품, 채널 등 10개 소분야별 실무협의회를 두고 양사 업무조율과 구체적인 통합 로드맵 마련, 양사간 감성통합 및 변화관리프로그램 실행 등 제반 업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실무협의회는 양사 상호간 긴밀한 지원과 원활한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실무협의회 담당임원을 두어 운영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