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달 전만해도 2만5000원을 넘지 못하던 주가가 최근 급등하며 3만원선에 육박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며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12일 오전 10시 2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2일 10시 23분 현재 일양약품은 전일보다 1.74% 오른 2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3일 연속 오르면서 10% 이상 상승세를 보인 것.
특히 최근 일라프라졸의 신약허가가 임박했다는 시장 관측이 나오면서 탄력 강도는 더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일양약품 고위 관계자는 "신약허가건은 계획대로 진행중에 있다"며 "다만 오늘 내일 중으로 될 것은 아니고 예상시기는 있지만 지금 개별적으로 언급할 사안이 아니다"고 못박았다.
그는 이어 "지난해 9월경 신약허가와 함께 공식판매 승인을 예상했던 것은 중국시장이었는데 이는 중국 사정으로 인해 지연된 것"고 해명했다.
일양약품은 차세대 위궤양치료제인 일라프라졸은 정도언 사장이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일양약품의 핵심 추진사업이다.
시장 일각에선 일라프라졸의 시장규모를 2조5000억원까지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