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핵심기계수주액이 전월대비 5.2% 급감하며 시장의 예상치(-0.2%)를 크게 밑돈 것으로 확인되면서 일단 매수세력이 기세를 잡았다.
지표 호재와 함께 선물 매도포지션을 잡고 있던 외국인들이 황급히 숏커버에 나서면서 매수흐름에 힘이 실렸다. 전날까지 부진했던 시장은 새로운 거시지표 재료를 받아들이면서 거래가 크게 증가했다.
11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4bp 하락한 1.64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6월물은 0.42엔 오른 134.23엔으로 거래를 마치면서 5영업일만에 134엔 수준을 회복했다.
2년물 국채금리가 1.5bp 내린 0.800%, 5년물 국채금리는 4bp 하락한 1.185%를 기록, 4월 4일 이후 처음으로 1.2% 아래로 떨어졌다.
20년물 국채금리가 3bp 하락한 2.095%로 3월 26일 이후 처음으로 2.1% 아래로 떨어졌으며, 30년물 국채금리는 2.5bp 내린 2.330%를 기록했다.
시장참가자들은 이날 밤 발표되는 연준의 3월 의사록 결과와 이에 대한 재무증권 시장 등 금융시장의 반응 그리고 목요일 5년물 국채입찰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날 일본은행(BOJ) 신임 정책심의위원들은 통화정책 운용 전망에 대한 별다른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