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미공개정보 이용한 불공정거래 사건은 9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건 늘어났다.
발생 건수가 크게 늘어나진 않았지만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동기 14.3%에서 27.3%로 크게 증가했다.
올해에 접수된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수는 48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건 증가했다.
증권선물거래소 통보사건은 39건으로 지난해 보다 감소했다. 그러나 코스닥시장 관련 사건이 33건으로 80.5%를 차지했다.
불공정거래 유형별로는 시세조종, 미공개정보이용 행위가 22건으로 전년 동기(25건)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보고의무위반 등 기타 위반사건이 10건으로 전년 동기(22건)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