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분기 다우지수 구성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알루미늄 거대기업 알코아는 지난 1/4분기 순이익이 9% 올랐다고 10일 장 마감 이후 발표했다.
알코아의 분기 순익은 주당 75센트, 총 6억6200만달러로, 전년동기 주당 69센트, 6억800만달러보다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79억달러로 집계되었다. 당초 톰슨파이낸셜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알코아의 분기실적을 순익 주당 76센트, 매출액 76억 달러를 각각 예상했다.
이날 알코아 최고경영자는 2/4분기 전 세계 알루미늄 소비 증가율이 7.7%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을 제출했다. 자신들의 알루미늄 생산은 4%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수급전망이 긍정적임을 강조했다.
그는 북미시장은 안정을 찾고 있으나 자신들이 중국의 생산 및 소비를 과소평가한 면이 있으며 유럽 및 인도의 소비가 견고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정규장에서 3센트 오른 34.90달러로 마감한 동사 주가는 실적발표 후 마감 후 거래에서 65센트, 1.9%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