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메모리 반도체 가격 단기 바닥권 진입? 단기 Rally 가능성 커짐
4월 상반월 DRAM512Mb DDR2 장기공급가격은 2.50달러로 전월말대비 17% 하락하였다. NAND플래시메모리 가격은 전월말대비 22~25% 상승하였다. DRAM가격은 지난 3.5개월 동안 06년 말 5.81달러에서 57% 하락하며 바닥권에 도달하였으며, 후발업체들의 경우 적자 수준에 진입하는 수준이다. 이로 인해 가동률 축소 가능성이 점증하고 있다. 삼성전자(13일), 하이닉스 반도체(20일)의 실적 발표 시즌이다. 1분기 이익은 4분기대비 축소되었으며, 2분기에도 하향 추세는 이어질 것이다. 메모리반도체 가격하락의 여파가 2분기에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다.
메모리반도체 업종의 공급과잉 우려감 속에서 단기 Rally의 가능성이 제공되고 있다. 원화 강세가 Rally의 강도를 약화시킬 수는 있지만, 메모리반도체의 단기 바닥권 형성의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07년~08년 공급과잉에 대한 기존 시각은 유지한다.
■ DRAM가격: 바닥권 진입
512Mb DDR2 장기공급가격은 4월초 2.50달러로 전월말대비 17% 하락하였다. 전일 현물시장 가격은 2.81달러로 장기공급가격이 현물시장 가격을 하회하는 구조가 형성되었다. 시장은 바닥권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첫 번째 이유는 DRAM 가격이 PC OEM업체들의 입장에서 매력구간에 진입하였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후발업체들의 입장에서는 적자 수준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다. 90/80nm 수준에서는 BEP 이하에 근접한 수준이다. 아직, 60/70nm 전환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 NAND가격: 반등국면 지속성 여부 확인
NAND생산설비의 DRAM 이전, NAND 수요처인 MP3 player업체들의 신제품 출시 등이 수요기반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물시장에서 MLC가격과 SLC가격이 동일한 수준에서 확인될 수 있다. 장기공급가격에서는 SLC의 프리미엄이 10~20%에 그치고 있다. 제품구조상 30~40% 수준이 정상적이다. NAND 4월 상반월 장기공급가격은 MLC의 경우 전월말대비 22~25%, SLC의 경우 전월말대비 3~7% 상승하였다. 일부 업체들의 MLC 전환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MLC 가격 급등세는 진정될 것이지만, 상승기조는 유지될 수 있다.
[한국증권 민후식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