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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중, 3월 무역흑자 68.7억 달러, -38% YoY
▶ BOJ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0.5% 동결
▶ 일, 3월 기계공구 수주 +9.5% YoY
▶ 전일, 통안 2y 2.5조 4.98%, 통안 91d 0.5조 4.90%, 통안 63d 0.5조 4.88% 낙찰
전일 KTB706은 사흘 연속 하락했다. 미국 시장이 보합으로 끝남에따라 우리시장도 보합으로 출발했다. 이후 전전일 하락이 지나쳤다는 인식으로 매수세가 다소 회복되며 상승영역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술적 반등 이외의 상승요인을 찾기가 어렵고 위축된 심리가 회복된 것도 아니어서 최고 상승폭이 5틱에 불과할 정도로 제한적인 강세에 머물렀다. 이날 통안채 입찰은 2년물 낙찰금리가 전일 종가보다 1bp 높은 수준에서 결정되고 응찰액도 크지 않음에 따라 위축된 심리가 여전함을 보여줬다. 이와함께 목요일 금통위가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며 추가 손절매도가 있을 거라는 전망마저 제기되면서 장마감 1시간전부터 다시 하락 영역으로 밀려나 마감때에는 3틱하락으로 이날 저점이 형성됐다. 이날 외국인들은 개장후 한동안 매수또는 매도를 분명히 하지 않았으나 오전 10시반경이후부터 1,000계약 내외의 순매수를 유지했다. 외국인이 987계약 순매수 했으며, 은행, 증권이687계약, 309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30,101계약으로 전전일의 절반에 못미치는 수준으 로줄어들었으며 가격변동범위도 108.37~108.45(고저차0.08)로축 소됐다. 마감가는 3틱 하락한 108.37이었다.
전일 외국인들이 8일만에 순매수를 보였다.여전히 60,000계약 가까이 순매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들이기 때문에 향후 이들이 어떤 매매패턴을 보일지가 관심사다. 일단 다시 매수로 돌아설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국내외적으로 비우호적 지표들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급하게 포지션을 줄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다른 우호적 변수가 등장하지 않은 이상 다시 방향을 반대로 돌릴 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다. 남은 것은 현수준을 유지할 것이냐 추가매도 공세를 통해 포지션을 더욱 축소할 것이냐이다. 몇가지 정황을볼 때, 후자의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외국인들이 순매수행진을 개시하기 직전 국고 3년수익률은 4.95%~5.06% 수준에 있었다.그 당시에는 한국과 미국 모두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게 평가되고 있었다. 그러나 2월 초순 이후부터 한국과 미국 모두 금리 인하에 대한논란이 활발해 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것이 3월 물가와 경기관련 지표들이 대체로 견조한 성장과 물가압력의 상존을 시사함에 따라 다시 금리인하 가능성은 낮아졌다. 그렇다면 실세금리가 2월 초순시점으로 복귀할 때까지는 국채선물의 추가조정과 외국인 순매도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미국의 경우 성장률 하락전망이 대세이기 때문에 외국인의 잔여매물이 나오더라도 점진적일 것으로 보인다. 금일 국채선물은 오히려 단기급락에 따른 반등압력으로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KTB706 예상가격 범위는 108.30~108.5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