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및 채권의 투자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시험의 접수인원은 1만2596명으로 전년 동기(9465명) 대비 33% 증가했고, 고객의 투자자산을 종합적으로 운용·관리하는 금융자산관리사(FP)의 경우 8616명으로 전년 동기(5991명) 대비 4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격시험 합격자가 증권전문인력으로서 활동하기 위해 협회에 신규로 등록한 인원은 970명으로 전년 동기(706명) 대비 37% 증가했고, 그 중 금융자산관리사의 신규등록인원이 183명으로 전년 동기(93명) 대비 97%로 대폭 늘어났다.
한편 현재 자격시험제도가 없는 애널리스트의 경우에도 금년 3월말 현재 등록자수가 980명으로 1년 전(829명)에 비해 18%나 증가하는 등 전문인력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같은 추세는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가 영업기반 확충을 위해 전문인력 영입을 확대 중에 있고, 취업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증권회의 취업문호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격시험 접수인원이 크게 증가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