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는 유 애널리스트의 신세계에 대한 보고서 요약.
신세계의 1분기 실적은 매출 2조 595억원, 총매출 2조 4405억원, 매출총이익 6052억원, 영업이익 1660억원, 매출총이익률 24.8%, 영업이익률 6.7%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신규점 효과로 증가(기존점 성장률 1% 정도로 추산)가 예상되는 한편 신규점 오픈 관련비용의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0.4%P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비용부담은 우선 동기간 매출총이익률이 0.5%P 증가한 24.8%을 기록하는 등 원가율은 개선되고 있다는 점, 2분기 이후 신규점포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크게 우려할만한 사항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또한 일시적으로 증가한 판관비를 제외하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 가량 증가했던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신세계는 1분기를 저점으로 이익모멘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실적부진의 주요인이 백화점 신규점 개점 관련 비용인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실제 신규점의 매출기여로 인해 2분기 이후부터 비용부담이 축소될 것이다.
이에 따라 분기별 영업이익률은 2분기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인 7.8%에서 4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0.3%P 증가한 8.2%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세계의 적정주가 63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이같은 적정주가는 삼성생명 등의 지분가치를 적용한 Sum of the Parts Valuation을 이용해 산출(영업가치 12조원, 투자지분가치 2.8조)했다.
즉 경쟁사대비 취약했던 백화점부문에서의 성장여력이 충분하다는 점, 신세계마트의 빠른 회복으로 바텀 라인의 개선이 부각될 전망, 삼성생명(지분율 13.6%), 삼성카드(지분율 2.6%) 등의 상장론으로 인한 투자주식가치의 부각, 준비된 장기적 성장동력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