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입니다.
- 하반기 기대감이 하방 경직성을 제공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 안정 국면을 보였다. 1분기 실적은 하향 조정되었지만, IT산업의 하반기 계절성이 유효하기 때문에 기대감이 제공되고 있다.
LCD산업의 회복국면은 긍정적이지만, 이익의 60% 이상을 창출하는 메모리반도체 산업의 성장률 하향 곡선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는 Box권(PER 11배~13배, 56만원~66만원)매매를 권고한다.
1분기에 메모리 반도체가격이 예상치보다 많이 하락하였다. 이를 반영하여 07년, 08년 순이익을 각각 4.4%, 6.1% 하향 조정한다. 투자의견은 선도적인 지위를 반영하여 장기 매수를 유지한다.
- 1Q07F Preview: 반도체 가격 급락의 여파로 수익성 약화
DRAM가격은 1분기에 전분기대비 25%, NAND가격은 35%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07년 연간 DRAM가격은 30~35%, NAND가격은 50~60%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1분기에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2분기에는 NAND→ DRAM 생산라인 이전 효과와 가격 탄력성에 따른 수요요인이 반영되어 MLC제품 위주로 가격 상승이 이루어졌지만, DRAM 시장의 공급과잉 우려감은 유효하다. 2분기 70nm→ 60nm급으로 전환된 이후인 3분기 DRAM bit growth는 예상치를 상회할 수 있다. 가격 조정폭은 남아 있는 상태이다.
LCD의 경우 예상치에 부합한 영업이익률 5%대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출하량 증가와 가격 안정국면이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2분기말~3분기부터는 8세대 설비 고정비 부담이 발생될 수 있다. 휴대폰은 저가폰 출시의 영향으로 예상치 33백만 대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며, 수익성은 마케팅비용 축소의 영향으로 예상치 10% 초반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4.87조원, 1.45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5% 증가, 10.1%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메모리 가격 안정 영향과 LCD 개선효과 등으로 2분기 매출액은 14.94조원, 영업이익은 1.50조원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