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행사를 위해 메리츠화재는 전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이 참여해 의류, 도서, 가전, 아동용품 등 1만 6천여 점의 기증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로 기증했다.
이 기증품들은 이날 서울역점, 논현점, 부산역점 등 전국의 8개 아름대운 가게매장에서 판매됐으며,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아름다운가게'로 기부돼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풀뿌리 시민단체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이날 각 행사장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나서 판매봉사뿐만 아니라, 방문객을 대상으로 솜사탕 만들기, 네일아트, 캐리커쳐, 댄스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직접 진행됐다.
특히 '아름다운가게' 서울역점 행사장에는 원명수 사장을 비롯해 박원순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정기적인 기증 및 기부행사를 위한 '아름다운 협약식'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메리츠화재 원명수 사장은 "메리츠화재 전임직원의 정성을 모은 기증품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나눔의 기업문화를 정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