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전 10시 1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영신금속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로 현재 GM대우와 현대기아차 등에 납품 중이다. 지난해 매출 472억원 가운데 수출은 284억원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관계자는 "통상 월 매출이 40억원에 달했는데, 지난달에는 49억원 실적을 올린 것으로 본다"면서 "지난 달 완성차 업계의 수출 호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출의 경우 자동차 업계의 해외 생산 라인에 공급하는 것과 미국 쪽에 일부 직접 거래하는 곳도 있다"면서 "수출이나 올 1분기 실적은 이번주부터 회계 결산을 통해 구체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자동차 업계는 GM대우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2.8% 수출량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수출 호조를 보였다.
이날 영신금속 주가는 장 시작과 동시에 치솟아 10시 현재 전날보다 14.98% 오른 2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