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은 4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2.78% 오른 4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들어 최고치 경신이다.
LS전선의 강세는 물론 LME(런던금속거래소) 전기동 가격의 강세와 맞물려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평균 LME 전기동가격은 톤당 6451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6.4%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도 13.7% 증가했다.
중국의 전기동 수요가 늘면서 LME 전기동 재고가 줄어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중국의 2월 전기동 순수입(수입-수출)물량은 15만1600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315.8%나 급증했다.
굿모닝증권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전기동가격이 강세를 보일경우 LS전선은 전기동 구매시점과 투입시점 차이에 따른 이익이 예상되는데다 자회사인 LS니꼬동 제련의 지분법 이익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