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입니다.
- 부진한 1/4분기 실적 전망에도 불구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40,500원 유지
부진한 1/4분기 실적추정을 반영하여 동사의 2007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5%와 -33.8% 하향 조정
그러나 동사에 대한 기존의 투자등급 '매수'와 목표주가 40,500원을 유지.
1) 부진한 1/4분기 실적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2) HDI와 카메라 모듈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MLCC사업부의 외형과 수익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3) 납품처의 재고조정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FC BGA의 실적이 2/4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 1/4분기 실적 바닥, 현재가 매수 적기
1/4분기 실적이 바닥일 것으로 전망되고, 현재의 주가가 과거 하방 경직성을 보여주었던 PBR 1.3배 수준에서 반등하고 있어 현재가 삼성전기의 매수 적기라는 판단임
1/4분기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었던 휴대폰용 기판, FC BGA, 카메라모듈 중 휴대폰용 기판을 제외한 두 개 제품군의 실적이 2/4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 기판사업부의 가동률 감소가 1/4분기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
기판사업부의 가장 큰 납품처인 관계사의 휴대폰 Product Mix가 저가폰의 비중을 점차 늘려가고 있어, 동사의 가동률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보임
팬택계열의 납품량 감소도 기판사업부 실적부진의 주요원인인 것으로 판단
FC BGA 주요 고객의 재고조정과 카메라모듈 부문의 해외 거래선의 실적부진으로 인한 납품량 감소도 1/4분기 실적부진의 주요원인
- 2/4분기 실적 개선 전망
주요고객의 재고조정 마무리에 따라 FC BGA의 수요가 살아날 것으로 보이며, 카메라 모듈 부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해외 거래선이 주력 모델의 출하 시기를 앞당기고 있어 2/4분기에는 실적 개선 전망
고부가 위주의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MLCC부문의 수익성도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됨
2/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8,131억원과 294억원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