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부문에서 현대차는 5만4078대를 판매해 지난해 3월 대비 5.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러한 실적 호조는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등 빅3 차종의 판매 신장에 따른 것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만에 시장점유율 50%를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해외판매는 17만5614대를 기록, 작년 동월 대비 3.7%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해외 수출이 감소한 원인으로 "국내 공장에서 생산 차종을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생산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올해 현대차의 1/4분기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1.4% 감소한 61만2047대(내수 14만2849대, 수출 46만9198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내수판매는 전년대비 0.6% 증가했으나 해외판매는 1.9% 줄어든 수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