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이성권 연구위원의 2/4분기 환율 전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분기 달러/원 환율, upside potential 큰 상황
국내 요인: 배당금 유출, 여행수지 적자 지속, 해외펀드 투자확대, 은행의 단기해외 차입금 상환 가능성, 2분기 무역수지의 가시적 개선 기대난
대외 요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유가 불안 가능성, 미 FRB의 조기 금리 인하어려울 전망,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완화
수급 측면에서 2분기 달러/원 환율, 상승 가능성 높아 2분기 대내외 여건을 고려해 볼 때 달러/원 환율은 전반적으로 상승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4월은 일년중 배당금 유출이 가장 크게 발생하는 달이다.
여행수지의 적자기조가 유지되고, 해외펀드 투자 붐으로 포트폴리오 투자수지의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원화 강세로 급등한 은행의 단기해외차입은 최근 들어 환율에 대한 쏠림현상이 완화됨으로써 올해는 상당 부분 상환될 가능성이 크다.
OECD경기선행지수의 저점 통과가 빨라야 올 1분기라는 점에서 상반기까지는 무역수지의 가시적인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
2분기 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미국의 드라이빙 시즌 도래, OPEC의 감산이행 강화 가능성 등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 FRB가 금리인하를 조기에 단행하기 어렵다는 점,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이 상당폭 완화된 점 등은 원/달러 환율의 하향 압력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수출기업의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 2분기 달러/원 환율의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요 업종으로는 IT, 자동차, 조선, 기계 등이 환율상승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