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생산 통해 경기가 견조함이 확인되면서 소폭하락
-소폭의 조정장세는 거칠 것으로 전망되지만 앞으로 변수는 외국인이 될 듯
-1틱 하락한 108.98p로 출발한 국채선물은 산업 생산발표를 기다리면서 오전 중 거의움직임없는횡보장세를이어갔다.
장중 한은 고위관리자가 개인의 견임을 전제로 하반기에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 하였지만 시장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산업생산이 전년동월비 0.4% 감소한 것으로 발표나자 바로 109.03p까지 급등하기도 하였지만 내용상 나쁘지 않고 경기확장국면 이이어지고 있다는 해석이 확산되면서 국채선물은 다시 내림세를 보였다.
산업생산 영향력이 크지는 않은 가운데 소폭 조정받은 국채선물은 4틱하락한 108.95p로장을 마감하였다.
2월 산업생산 전년동월비가 시장 예상치 보다는 낮게 나왔지만 소비와 투자가호조를 보였고 건설부문도 모두 개선되었으며 무엇보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선행지수 전년동월비가 상승 반전되면서 전반적으로 경기 확장국면에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위축된 모습을 보인 생산도 설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서 비롯되었다는 감안할때 눈에띄게 부진한 부분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1~2월은 변동성이 심한 시기라는 점에서향후 추세를 좀더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는 3월수치를 확인하고 갈 필요는 있을것이다.
그동안 경기를 보던관점이 비관론에 많이 치우쳐져 있었다는점을 감안할때 이번 산업생산을 통해 경기가 생각보다 견조하게 흘러가고 있음이 확인되면서 금리에 우호적이지는 못 할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그동안 경기둔화 기대감을 등에 업은 상승세와 금리4.75%, 국채선물 109p를저항으로 소폭의 조정장세는 거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산업생산이 예상수치를 벗어나기는 했지만 내용이 나쁘지 않았고 아직은 경기에 대한 판단을 정확히 내릴수 없다는 점에서 금리조정폭은 크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산업생산에 따른 금리 움직임이라기 보다는 외국인의 매도 전환여부와 그강도에따른 시장 움직임이 예상되므로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가운데 외국인의 움직임은 계속 지켜봐야 할 것이다.
* 금일예상레인지 : 108.80p~109.0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