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버냉키 연준의장이 긴축성향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혀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한데다 경기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달러/엔이 급락하는 등 위험회피 성향이 강화되고 있어 부담이다.
29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203.97엔, 1.18% 하락한 1만7050.76엔을 기록 중이다.
닛케이 지수는 1만7119.95엔의 약세로 출발한 뒤 반발시도가 무산되자 이내 낙폭을 확대, 1만7036.22엔까지 하락하는 등 심리적 지지선인 1만7000선에 접근했다.
다만 1만7000선이 지지될 것이란 기대 하에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어 낙폭이 더 확대되지는 않는 모습이 되었다.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이 수량 및 금액 모든 면에서 순매도가 기록되는 등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