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스타트(Eurostat)는 지난 2월 총통화인 M3 증가율이 전년대비 10.0%를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17년만에 최대 증가율이다. 1월 증가율은 당초 9.8%에서 9.9%로 상향 수정됐다.
시장이 좀 더 주목하는 M3 3개월 변동률은 2월까지 9.9% 증가해 전월까지의 9.7%보다 강화되었다.
이번 2월 결과는 당초 전년대비 9.8% 증가율을 예상했던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것이며, 유럽중앙은행이 물가안정 수준과 일치한다고 판단하는 4.5% 증가율보다 크게 높은 것이다.
이처럼 통화량 공급이 늘어나면서 금융시장은 중앙은행이 오는 6월 회의에서 한 차례 추가 금리인상을 단행, 유로존 기준금리가 4.00%로 상승할 것을 예상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