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씨이는 SK텔레콤의 사내벤쳐 1호기업으로 시작해 지난 2000년 3월 독립한 Java기반 무선인터넷 플랫폼 전문업체이다.
세계 최초로 자바 표준규격(J2ME)을 모바일 플랫폼에 적용했으며 국내 1위의 Java 플랫폼 사업자로 SK텔레콤 플랫폼을 6년간 성공적으로 운영을 해오고 있다.
다음은 엑스씨이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3세대 이동통신 시대의 개막은 엑스씨이에게 최대호재
세계 첫 전국규모 HSDPA서비스의 개막은 엑스씨이에는 최대호재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첫째, 서비스 발전과 함께 양질의 컨텐츠 다운로드 증가로 동사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HSDPA서비스는 고(高)사양, 고(高)퀄러티 컨텐츠를 대량 양산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다운로드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동사의 주력 플랫폼인 WIPI-Java 플랫폼 시장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이다. 국가정책으로 추진하는 WIPI 표준화작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컨텐츠 제조업자와 이통사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할 때 동사의 주력 플랫폼이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 하나의 히든카드, 중국 3G시장
엑스씨이는 글로벌 전략으로
1) 국내 제조사 해외향 단말기에 Java 플랫폼을 탑재하는 전략과
2) 해외 이동통신회사의 Java 플랫폼을 구현하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진행중인 3G(TD-SCDMA)기술을 원천기술로 보유하고 있는 다탕(Datang) 모바일과의 독점계약은 향후 동사의 성장모멘텀에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성장성있는 수익모델 감안하면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로 판단
엑스씨이는 2007년에 매출 160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 예상된다. 주력사업인 플랫폼 매출이 꾸준하게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다운로드 시스템 및 WIPI 고도화 프로젝트 개발용역매출과 인터넷 사업본부에서 진행중인여러가지 제반 서비스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2007년과 2008년의 예상 실적을 반영한 현재 PER는 2007년 11.0배, 2008년 8.0배 수준으로 코스닥 평균 PER 16.8배 및 12.3배와 비교해 볼 때 엑스씨이의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