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중국노선의 공급 증설에도 불구하고 늘어난 신규 수요가 매출을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항공수요 증가세 지속: 2월 매출액은 전년대비 7.0% 증가한 2,240억원으로 발표되었음. 부문별로는 국제여객부문이 전년대비 10.2% 증가한 1,416억원을, 화물부문은 전년대비 4.4% 증가한 637억원을 기록하였음.
수요증가가 외형성장의 핵심: 국제여객부문의 경우 중국노선의 공급증대에도 불구 전체 국제여객 Yield(수송단가)는 전년대비 0.5% 감소하는 수준에 그쳤으며 수요지표인 RPK(Revenue passenger kilometer)가 전년대비 10.7% 증가하며 국제여객부문 매출액이 전년대비 10.2% 증가하였음.
화물부문 Yield 하락은 부담이나: 한국발 물량 비중 축소에 따른 영향으로 화물부문의 Yield는 전년대비 7.8% 하락하였음. Yield 하락 추세는 2006년 3분기부터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화물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요인임. 수송톤수는 전년대비 9.8% 증가하여 Yield 하락에도 불구 화물부문 매출액이 전년대비 4.4% 증가한 점은 긍정적임.
중국노선 탑승률 하락폭 크지 않음 : 중국 노선 공급증가에 따른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 2월 인천공항 지표를 통해 본 중국노선 공급은 전년대비 56.1% 증가하였으나 동사의 탑승률 하락폭은 2.8%p에 그쳤음. 이는 공급증대가 신규 수요를 창출하며 여객 수요가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공급증대에 따른 수익성악화 우려보다는 전체적인 국제여객수요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8,600원 유지: 최근 유가 상승세가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투자심리에 악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원화환산 항공유가는 전년대비 4.5%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동사의 실적개선에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됨. 항공수요 견조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항공유가 역시 전년대비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등 외생변수들이 우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어 동사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