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10시 5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최근 시장 일각에서는 큐에스아이가 레이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고출력 적색 LD'와 'SH 그린 레이저'를 각각 개발, 양산체제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회사측은 27일 "현재 시장에서 고출력 적색 LD 5MW와 10MW급을 사용하고 있는데 추가적으로 80MW급을 개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레이저 디스플레이쪽 제품이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적색, 청색, 녹색이 개발되야 한다"며 "현재 적색과 녹색이 개발됐고 청색은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는 2009년도에 레이저 디스플레이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본다고 전제한 뒤 "그 시점에 맞춰 개발을 진행중"이라며 "레이지 디스플레이가 LCD나 PDP를 대체하는 것이 최종목표이기 때문에 150MW 개발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SH 그린 레이저와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며 "지난해 808 그린 레이저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