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애널리스트는 "다우기술이 가지고 있던 다우데이타 지분을 전량 김익래 회장에게 매각함에 따라 다우그룹은 수직계열화로 재편돼 다우데이타가 실질적인 지주회사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또 "다우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는 죽전디지탈밸리 사업진행으로 다우데이타의 부동산 가치는 907억원이며 3차에 걸친 분양을 통해 348억원의 이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손 애널리스트는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1266억원과 영업이익 39억원 경상이익 387억원 순이익 28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2007년 기준 EPS대비 PER는 약 5.2배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손 애널리스트는 다우데이타의 지분가치와 부동산가치, 영업가치 등을 고려할 때 적정 시가총액은 1954억원으로 판단,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608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