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노동조합 관계자는 이날 "신임 박해춘 행장의 취임식을 저지하겠다"며 "공식적인 출근 저지 등 본격적인 투쟁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 노조는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행장 인선에 반발, 투쟁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한편, 우리은행 노조는 지난 23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를 이날 오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노조는 90%이상의 찬성으로 총파업 가결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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