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LG전자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긍정적인 투자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투자의견 Buy 유지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한다. PDP모듈 부문의 업황 부진에 따라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하여 valuation 측면에서의 매력도는 약하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는 것은 당사가 제기하였던 4가지 긍정적인 투자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1) CEO교체 등을 통해 예상되는 변화와 혁신이 LG전자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2) 동사 실적의 장기적 swing factor인 휴대폰 부문이 한 단계 level-up 되었다고 판단되고, 3) LG필립스LCD의 전략적 파트너 선정의 가능성이 대두됨에 따라 자회사에 대한 위험이 감소될 수 있고, 4) 영업적자를 시현하고 있는 PDP모듈 부문이 매각이나 분사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점이 그러한 4가지 긍정적인 모멘텀들이다.
-1분기 영업이익(본사기준)은 기존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지만 휴대폰 부문은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
1분기 매출액은 기존 예상치와 유사한 5.78조원을 유지하지만, PDP모듈 부문의 실적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예상치를 소폭 하회한 627억원으로 전망된다(본사기준). 하지만 가전 부문은 에어컨 내수 판매호조 등에 따라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고, 휴대폰 부문은 제품 믹스의 개선 등으로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이 예상된다. 특히 샤인폰과 KU250의 판매가 호조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모토로라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LG전자 휴대폰 부문은 level-up 되었다고 판단된다.
-PDP모듈 부문을 제외할 경우 글로벌 기준의 1분기 영업이익의 감소(y-y)폭은 대폭 축소될 전망
동사는 1분기부터 글로벌기준으로 실적을 발표할 전망이다. 글로벌 기준을 적용할 경우 가전부문의 미실현손실이 반영되어 1분기 글로벌 기준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1,700억원) 대비 대폭 감소할 전망이다. 하지만 매각이나 분사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PDP모듈 부문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의 감소폭(y-y)은 대폭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어 1분기 글로벌 기준의 실적 부진 우려는 완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