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반등을 반영한 수준에서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기본적으로 강세추세가 바뀌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저가매수가 들어오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23일 14시0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국채선물 매매의 진폭을 보이지 않고 있어 밀릴 때마다 국내기관들의 환매가 들어오고 있다.
전일에 이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 2년 통안증권의 매수가 많은 편이나 1년 이내 채권의 매수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산업활동 동향 발표가 있긴 하지만 대충 반영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1년이내 채권은 계속된 은행채 발행과 단기자금 문제로 매수세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23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오른 4.77%,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오른 4.8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6틱 하락한 108.90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약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당장 어떻게 추가 적으로 강해질 것인가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며 "거래도 없어 변동성 있는 상황은 아니고 지표도 크게 시장을 움직일 만한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