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산업생산과 소비자물가 전망입니다.
-2월 산업생산 : 전월비 0.5% 감소, 전년비 4.2% 증가 예상
올 2월에는 설연휴라는 계절적요인 외에도 생산측면에서 여러가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연유에서 2월 산업생산은 굉장히 낮은 수치가 나올 것으로 우려했다.
일단 2월 자동차 생산도 감소했고 반도체 생산도 부진한 상황이다. 수출도 2월 들어 10대 초반으로 둔화됐고 제조업 고용여건도 불안하다.
하지만 내수효과가 좋았다. 백화점과 할인점 판매증가가 급증했다.
수출부진을 내수효과가 일정부분 만회하는 그림이다.
이러한 여건을 감안하면 어쨌든 2월 산업생산은 높은 증가세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내수효과로 우려했던 수준의 굉장히 낮은 수치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월 소비자물가 : 전월비 0.7%상승, 전년비 2.3% 상승 예상
일단 농축산물에서 소폭 반등했다. 그리고 국제유가나 환율 부분이 상승했다. 이런 부분들이 물가상승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2월부터 이야기가 나온 자동차 보험료인상과 전세나 월세값 상승 등으로 인해 3월 이라는 시기가 물가상승율이 다른 달에 비해 높게 나타난다.
이런 연유에서 적어도 3월 소비자물가는 0.6% 이상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전년비와 비교시 물가상승율은 2.3%로 예상돼 한국은행 중기물가목표 하단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현재 상황에서 물가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물가상승에 영향을 주는 국제유가와 원달러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지는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