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09시 4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M&A의 경우 최대주주의 의사결정으로 다른 다람에게 자신의 회사 소유지분을 넘기는 것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M&A 내용을 확인하는 시점까지는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실제 현재시점에서 M&A를 검토하거나 계획하고 있어도 말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며 "모든 의사결정은 대주주의 마음에 달렸기 때문에 대주주가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는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자본잠식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M&A나 제3자배정을 통한 사례는 없고 실제로 그런 방법으로 자본잠식을 해소하지 못한다"며 "일반적으로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자체적인 재무구조개선이나 감자 등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 증권선물거래소는 비티아이가 2006회계 연도 재무제표상 50% 자본잠식으로 드러나 사업보고서 제출 마감인 오는 3월30일까 지 이를 해소하지 못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같은날 비티아이는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