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은 해외여건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외인과, 가격부담·공급부담 등 국내여건에 부정적인 기관들 간의 대치장세 형성.
-기관은 지표물거래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금리하락시 지표채권을 집중적으로 매입하여 지표금리가 더욱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함.
유동성차이/시장 불확실성 등에 기인하는 지표채와 비지표채 간의 스프레드 확대는, 콘탱고 상황하에서 현물시장이 국채선물을 따라가는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 결국 외인 국채선물 포지션이 채권시장을 끌어간다고 볼 수 있음.
-선물바스켓에 포함된 3/5년물과 달리, 단기물과 장기물은 약세를 보여 수익률곡선이 U자형으로 나타남.
이를 외인선물매수에 의한 왜곡현상으로 볼 수도 있는데, 향후 외인포지션 변화가 금리 변동성 확대의 원인이 될 것임.
외인 매수기조가 유지되거나 기관의 숏커버가 가시화된다면 U자 굴곡이 심화될 수 있음.
-금일은 장단기 스프레드 변화 가능성과 선물 고평의 지속여부를 주목하며 외인포지션 변동을 주시해야 함.
-예상: 108.85 ~ 1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