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은 지난 2월 무역수지 흑자가 9796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7.7% 증가했다고 22일 발표했다.
2월 한달 수출액이 6조4176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9.7% 증가했고, 수입액은 5조4380억엔으로 10.1% 늘어났다.
수출 품목별로는 자동차(+19.7%), 철강(+28.5%), 반도체전자부품(+15.4%) 등이 기여가 눈에 띈 반면 광학기기 쪽은 26.7%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의류 액세서리가 48.7% 증가하고 비철금속이 45.9% 늘었으며 통신기 수입액이 174.9%나 급증한 반면, 석유류 수입액이 12.0% 감소했다.
대미 무역흑자는 8068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9.2% 증가했고, 대EU 흑자도 4463억엔으로 33.3%나 늘었지만, 대아시아 수지는 4644억엔 흑자로 38.0% 급감했다.
특히 대중국 무역수지는 3081억엔 적자를 기록, 적자규모가 전년동월대비 2131.0%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