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그는 "종종 대도시 중심부의 지가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곤 한다"며, 그런 자신은 지가가 불합리한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지는 않으며 따라서 정책결정의 주요 변수는 아니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일부 전문가들이 지가의 상승과 같은 자산가격 인플레이션 조짐이 중앙은행으로 하여금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조기에 금리인상을 추진하게끔 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발언이었다.
후쿠이 총재는 이날 경제와 물가를 보면서 점진적으로 금리를 조절해 나갈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을 뿐, 향후 정책 변화 시점에 대해서는 전혀 실마리를 제공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