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19일부터 베트남 국영기업 민영화 대상 주식에 장기 투자하는 '동양베트남민영화혼합증권투자신탁1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베트남의 국영기업 민영화 대상 주식에 장기 투자하는 펀드로 투자자산의 최대 95%까지 베트남 주식, 비상장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게 된다.
회사측은 "설정 후 1~2년은 유망기업 발굴 후 본격 투자를 시작하고, 3~4년 시기에는 비상장 주식 및 Pre-IPO 기업주식의 상장과 함께 본격 운용으로 수익 증대, 설정 4년 이후에는 투자자금 회수 기간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운용회사는 동양투자신탁운용이며 베트남 운용사 중 하나인 PXP와 제휴하여 국내 유일의 현지 특화형 펀드 운용을 수행할 계획이다.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베트남의 성장동력을 감안하여 민영화 대상 국영기업주식(IPO) 또는 상장대기 기업주식(OTC) 위주로 포트폴리오 편입 후 향후 상장일정 및 유동성 등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현금화를 추진하는 중장기적 투자를 수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
만기는 5년으로 중도환매는 불가하며, 매 1년 결산시 이익금 범위 내에서 이익분배를 실시한다.
총 투자신탁보수는 연 2.964%이며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매수할 수 있다. 문의) 동양종합금융증권 전지점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












